가수 신지와 문원이 결혼한다.
두 사람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이날 축가는 신지와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맡는다.
신지와 문원은 2024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웨딩 촬영을 진행하던 당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문원이 자녀가 있는 돌싱이라는 점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러난 일부 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며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변함없는 관계를 보여줬고, 공개 연애 약 11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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