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웨딩촬영을 진행한 당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결혼식 날짜를 정하지 않았던 이들은 공개 연애 이후 약 11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지와 문원은 이미 3층 규모의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신지의 유튜브 채널은 물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동반 출연하면서 일찍이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결혼에 앞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문원이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이와 더불어 문원의 태도 논란에, 그를 둘러싼 루머가 생성되면서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후 신지와 문원은 사과와 해명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냈다. 더불어 신지는 지난 1월, 결혼식 날짜를 공개하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며 우려 시선을 차단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가족, 친지, 지인들 앞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부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당분간 가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결혼에 앞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신지, 문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47세 맞아? 근황 공개에 '반응 폭발'
- 2위 '추신수♥' 하원미, 한끼 '51만 원' 초호화 식사…물값만 1만 1000원
- 3위 '미혼' 이서진 "자식 없어 각별"…뉴욕대 조카 위해 '졸업 파티' 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