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상공회의소 김영숙 회장 취임식 개최… 18년 역사 최초 여성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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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 김영숙 회장 취임식 개최… 18년 역사 최초 여성 회장 취임

경기일보 2026-05-01 17:4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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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 제7대 회장에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이사(왼쪽)가 취임했다. 독자 제공
파주상공회의소 제7대 회장에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이사(왼쪽)가 취임했다. 독자 제공

 

파주상공회의소 제7대 회장에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파주상공회의소 18년 역사상 최초 여성 회장이다.

 

파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9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역내 퍼스트가든에서 5·6대 박종찬회장 이임 및 제7대 김영숙 회장 취임식 그리고 제53회 상공의날 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후덕·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부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역대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 했다.

 

김영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저는) ‘상선약수’ 물의 진리와 같은, 낮은 곳을 찾아 흐르는 겸손과,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또한 포용력과 융통성의 물처럼 유연한 리더십으로 여러분 곁에 서겠다”라며 “우리 상공인들이 서로 단합하고 협력한다면 못 이겨낼 위기는 없다. ‘기업하기 좋은 파주’, ‘상공인이 존중받는 파주’를 향한 이 여정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공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인 파주상공회의소 회관 건립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치밀하게 준비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5·6대 회장을 맡았던 박종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다져놓은 단단한 재무적 기반 위에, 신임 회장님 특유의 섬세하고 유연한 리더십이 더해진다면 우리 상공회의소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럽고 강력한 혁신을 이루어낼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난 6년은 제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자 영광이었다. 이제 저는 한 사람의 기업인으로 돌아가지만, 파주 경제의 무궁한 발전과 신임 회장님의 건승을 위해 늘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각종 유공자 표창도 이어졌다.


53회 상공의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주식회사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인 철탑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우성산업㈜ 김형태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행복더하기 유명곤 대표이사, 수문사 박세원 대표, 삼정테크이앤씨(주) 오명학 부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파주상의 창립18주년 기념 수상자로 경기도지상에 농업법인회사 ㈜알토란 김동철 대표이사 외 4명,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풍림정공 이세라 이사 외 3명을 비롯 파주시장상,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장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파주소방서장상, 파주세관장상 등 25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파주상공회의소는 2008년 창립해 파주지역 경제발전과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해 오면서 지역 최고의 경제단체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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