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나중에 기회 된다면 재혼하고파…2세 낳으면 야구시킬 것” (‘무계획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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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나중에 기회 된다면 재혼하고파…2세 낳으면 야구시킬 것” (‘무계획3’)[종합]

TV리포트 2026-05-01 14:09:3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된다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털어놨다. 

1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선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먹친구로 합류, 전현무, 곽튜브와 문경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디 프로필 계획이 있다는 황재균은 “7월 제 생일에 맞춰할 것”이라며 “운동해서 빼면 되니까 먹어도 된다”라고 먹방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맛집을 찾아가는 가운데 황재균은 “현무 형이랑 준빈 씨는 이런 시골에서 사는 것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너무 살고 싶다”라고 대답했고 전현무는 나는 못 산다“라고 도시가 좋다고 대답했다. 황재균은 “저는 별로다”라며 역시 도시가 좋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왜인줄 아나. 기혼과 미혼의 차이다. 재균이는 또 만나야 한단 말이다”라고 말하며 ‘돌싱’ 황재균을 당황시켰다. 황재균은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 2년 만인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어 황재균은 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커리어하이 때 은퇴를 하고 싶었나?”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황재균은 “저도 전성기 때보다는 폼이 떨어져서 저도 스스로 느끼고 하는데 이게 1년, 2년만 더하면 완전히 등 떠밀리듯이 은퇴할 것 같더라. 그게 싫어서 그래도 1군에서 주전 선수로 마무리하자, 은퇴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더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었을 텐데?”라는 질문에는 “더 했으면 연봉 더 많이 받고 했을 텐데 연봉도 중요하지만 그게(명예로운 퇴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혼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황재균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는 가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아이를 갖고 싶으니까”라고 재혼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만약 아이가 생기면 야구를 시킬 건가?”라는 질문에는 “저는 무조건 야구 시킬 거다. 힘들기도 한데 제가 가르쳐줄 수도 있고 제가 제일 잘 서포트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게 야구이기 때문에 너무 뿌듯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아이가 싫다고 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압박질문에는 “경기를 일으키면 안 시킬 건데 적당히 싫어하면 시킬 것”이라며 “성인이 될 때까지 어긋나지 않게 야구로 건강하게 잡아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생각이 있다고 했는데 결혼을 현무 형보다 빨리 할 것 같나?”라는 곽튜브의 질문에 황재균은 “저는 현무 형보다 빨리 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전현무는“너는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 한 거를 연타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이상형을 묻자 황재균은 “요즘은 크게 이상형은 없다. 그냥 키가 컸으면 좋겠다”라고 키가 큰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반대다. 나는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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