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앤디 위어의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갔다.
교보문고가 30일 발표한 4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14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가 없는 남자들'(8주 연속) 이후 가장 긴 기록을 세웠다.
김애란의 책 '안녕이라 그랬어(문학동네)'는 2위로 올라섰다. 작가의 생애 첫 텔레비전 출연으로 판매량이 이전 대비 4.2배 상승했다.
신간 '다크 심리학 2'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3위를 기록했다. 30대 남성이 주 독자층으로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성찰할 수 있는 실질적 심리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점이 공감을 얻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4위),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5위),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6위) 등 자기계발·인문서가 상위권을 지켰다.
▲교보문고 4월 4주 베스트셀러
1.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
2. 안녕이라 그랬어
3. 다크 심리학 2(양장본 Hardcover)
4.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6)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7. 자몽살구클럽
8.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9.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10. 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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