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임금체불·부당노동 없는 '억강부약' 민생법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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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임금체불·부당노동 없는 '억강부약' 민생법치 실천"

연합뉴스 2026-05-01 12:0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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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맞아 SNS 메시지…"중대재해 엄정 수사·처벌로 사고 감소 최선"

직원들과 토크 콘서트, 발언하는 정성호 법무장관 직원들과 토크 콘서트, 발언하는 정성호 법무장관

(과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토크 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보상받고 공정한 법치로 권리가 철저히 보호받는 일터를 일궈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36번째 노동절, 우리 사회를 지탱하며 땀 흘려 일하시는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임금 체불이나 부당한 노동 행위로 눈물짓는 국민이 없도록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자세로 민생 법치를 실천하겠다"며 "중대재해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로 중대사고 감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법무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업무 환경과 복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아울러 "이번 연휴만큼은 모든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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