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혜선과 공명이 옥상에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 그리고 감사 3팀의 일촉즉발 대치가 펼쳐진다.
앞서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장으로 노기준의 일상은 크게 흔들렸다. 감사 3팀에 배치된 이후 계속된 갈등 속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신경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무사 은퇴를 꿈꾸던 팀장 무광일(오대환)이 예상치 못한 스캔들에 휘말리며 조직 전체가 흔들린 것.
공개된 장면에서는 옥상에서 마주 선 주인아와 노기준, 감사 3팀의 모습이 포착됐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주인아와 비장한 표정의 노기준, 팀원들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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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일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위기 속에 놓인다. 과연 감사 3팀이 이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노기준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무광일의 스캔들을 둘러싼 대치가 핵심이 될 것”이라며 “노기준의 변화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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