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온앤오프·지드래곤·방탄소년단, '서울가요대상'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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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온앤오프·지드래곤·방탄소년단, '서울가요대상' 선두 질주

뉴스컬처 2026-05-01 12: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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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 사진=소속사
가수 이찬원. 사진=소속사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본선 2차 팬 투표를 마무리하며 각 부문별 판세를 또 한 번 뒤흔들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본선 2차 투표가 종료됐다. 1차 투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주요 부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가장 주목받는 ‘본상’ 부문에서는 온앤오프가 1차에 이어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갔다. 뒤를 이어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보이넥스트도어가 상위권을 형성하며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인기상’ 부문 역시 이찬원, 임영웅, 방탄소년단이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하는 ‘한류특별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지드래곤, 아스트로, 소디엑이 뒤를 이었다. 단 한 번뿐인 기회로 의미를 더하는 ‘신인상’은 알파드라이브원이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아홉, 롱샷, 코르티스, 아이덴티티가 뒤를 바짝 추격했다.

특히 ‘K-POP WORLD CHOICE’ 부문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경쟁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그룹 부문에서는 슈퍼주니어가 1위를 차지했고, 엑소와 아홉이 뒤를 이었다. 솔로 부문은 연준이 정상에 오른 가운데 백현, 지민, 뷔, 마크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올해 신설된 부문들도 관심을 모았다. ‘골든리바이벌상’에서는 엑소의 ‘첫 눈’, 우즈의 ‘Drowning’, 정승환의 ‘눈사람’이 이름을 올렸고, ‘뉴아이콘상’에는 도경수, 이준호, 임시완, 박진영, 육성재가 후보군을 형성했다.

장르별 부문 경쟁 역시 뜨겁다. ‘트로트상’은 이찬원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영탁, 임영웅, 정동원, 박지현이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록/발라드상’에서는 이무진이 1위를 기록했으며 정승환, 로이킴, 화사가 뒤를 이었다. ‘R&B·힙합상’은 지드래곤이 선두에 오른 가운데 트레저, 우즈, 스트레이 키즈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OST상’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너란 봄’이 1위를 차지했고, 스트레이 키즈 한의 ‘상승기류’,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뒤를 이었다.

이제 파이널 투표로 향한다. 마지막 승부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작돼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앞선 두 차례 투표에서 이미 판세가 크게 흔들린 만큼, 최종 결과 역시 예측 불허의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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