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최다 승리' 노이어, 불혹의 나이에도 뮌헨과 동행 이어간다!..."이미 협상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분데스리가 최다 승리' 노이어, 불혹의 나이에도 뮌헨과 동행 이어간다!..."이미 협상 시작"

인터풋볼 2026-05-01 08:33:09 신고

3줄요약
사진=433
사진=433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노이어는 장갑을 벗지 않고, 2026년 여름에 만료되는 기존 계약을 2027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노이어는 뮌헨 소속의 전설적인 골키퍼다. 샬케를 거쳐 2011-12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뮌헨 통산 596경기에 출전해 497실점 269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 분데스리가 13회 우승이라는 대업적에 공헌했다. 분데스리가 최다 승리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데어클라시커에서 승리하며 토마스 뮐러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데, 아직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었다. 노이어는 재계약을 원한다. 매체는 "노이어의 에이전트인 토마스 크로트가 뮌헨의 훈련장을 방문했으며, 이미 협상은 시작되었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연봉이 관건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노이어는 보너스를 포함해 연간 최대 2천만 유로(약 346억 원)를 받는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구단은 연봉 삭감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이어는 낮아진 연봉으로 계약을 연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노이어의 잠재적 후계자인 요나스 우르비히에게 이번 시즌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구단 수뇌부도 노이어의 잔류를 지지한다. 뮌헨의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는 최근 "개인적으로 노이어를 1년 더 팀에 머물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이어도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축구가 매우 즐겁다"라고 말하며 잔류 의사를 표명했다.

1986년생으로 만 40세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노이어는 선방 9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쉬움 역시 있었다. 8강 2차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해 실점을 안겼다. 4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기에서는 선방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5실점을 해 고개를 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