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우리는 왜 이렇게 자주 화가 날까? 왜 가족이나 친구와 정치 이야기를 하면 꼭 싸울까? 사소한 말 한마디가 왜 집단적 분노로 번질까? 사람들은 왜 팩트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을까? 왜 독재자는 스스로를 피해자라 믿으며 전쟁을 일으킬까? 우리가 싸우는 상대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위험’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심리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같은 현실을 보고도 왜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뇌의 위험 감지 시스템에서 메타 지각의 오류까지, 도덕적 정형화에서 자기중심성 편향까지, 분노와 분열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해부한 놀라운 통찰! 분노가 당신을 지배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