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시즌2 걱정'...'UCL 진출 유력' 캐릭, 결국 팽당하나 "본머스의 이라올라, 구단이 높은 평가+훌륭한 감독될 자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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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시즌2 걱정'...'UCL 진출 유력' 캐릭, 결국 팽당하나 "본머스의 이라올라, 구단이 높은 평가+훌륭한 감독될 자질 있어"

인터풋볼 2026-05-01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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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사진=풋볼 365

[인터풋볼=송건 기자] 본머스를 떠나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차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이라올라 감독은 맨유 감독직을 놓고 마이클 캐릭 감독과 경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차기 감독직이 누가 될지가 뜨거운 화두다. 캐릭 감독이 부임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9승 2무 2패를 거두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으로 올려놓았지만, 정식 감독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맨유는 이전에 있었던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입장이다. 과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정식으로 선임했는데, 임시 감독 때 보여줬던 팀의 모습과 매우 달랐다. 결국 경질로 끝났다.

주요 후보자로 이라올라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2023-24시즌을 시작으로 본머스를 지휘하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팀으로 변화시켰다. 첫 시즌에 12위, 이듬해 9위, 현재는 7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아스널의 우승 가능성에 큰 타격을 줬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맨유도 이라올라 감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그의 코칭 방식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구단은 이라올라 감독이 맨유가 추구하는 방향에 잘 맞고, 훌륭한 감독이 될 자질을 갖췄다고 믿고 있다"라고 알렸다.

또한 "소식통들은 이라올라 감독이 현재 팀 구조에 잘 맞는 유형의 감독이며, 그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라고 더했다.

다른 구단들과도 연결되고 있다. 매체는 "이라올라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첼시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의 후임 감독 후보로서 고려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 소속팀이었던 아틀레틱 빌바오의 감독직 역시 이라올라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직책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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