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2년간 매일 술"…랄랄, '이명화' 전성기 뒤 고충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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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2년간 매일 술"…랄랄, '이명화' 전성기 뒤 고충 고백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01 05: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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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랄랄이 ADHD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선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함께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ADHD 약 끊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랄랄은 "ADHD 약을 끊은 지 3달차 되어 간다"며 "ADHD는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약을 안 먹어도 되지만 서빈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아이가 다칠까 봐 약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랄랄은 "성인 ADHD도 어렸을 때부터 쭉 오는 거다"라면서 "성인이 되면 절제해야 할 부분들도 있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된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오해하기 어렵고, 직장 생활을 하기 어렵고 정말 사소한 일도 해내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특히 랄랄은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도 겪었다며 "내 멋대로 살고, 내 마음대로 하다가 만삭 때부터 이명화 하느라고 쉬지도 못하고 2,3일 동안 서너 시간씩 자면서 하루에 일을 3개씩 했다"라면서 "내가 맨날 나가 있고 들어와서 애 안고 뽀뽀하니까 애도 아프고 다 내 탓 같고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그는 "항상 불안하고 시끄럽고 도파민이 떨어져서 맨날 술에 의지하고, 제가 애 낳고 매일매일 술을 마셨다"라며 알코올 의존증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불안하고 나가서 사회생활해야 하니까 눈치보고 술 마시고 잠들고, 그게 자책으로 이어지고 우울증, 불안장애로 오는 분들은 병원에 꼭 가보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사소한 습관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며 "나만의 루틴을 찾아서 하나하나 해 보셨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누리꾼들은 "랄랄 안아주고 싶다. 힘들지 마세요", "확실히 ADHD는 약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고충이 느껴진다", "루틴이 정말 도움이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195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유튜버이자 율, 이명화 등 여러 부캐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다. 지난 2024년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해 7월 딸 서빈을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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