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늘(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어린이/청소년 등에게 부과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천시민, 7세 미만 등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환급액은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이번 축제는 꽃과 정원, 체험 프로그램, 휴식 공간,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져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금어초,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봄꽃이 단지 전역에 식재되며,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운영된다.
가든페스타의 상징인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길이 410m 규모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한탄강 협곡과 기암절벽, 정원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 명소다. 다리 위에 올라 한탄강의 시원한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다.
야간에는 홀로그램 얼라이브 파크, 포레스트 루미나, 보도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 쇼 콘텐츠 등을 접목해 한탄강의 밤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가든나이트(Garden-Night), 비밀로 초대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경관조명과 음악, ICT 기술이 융합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한탄강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한탄강 리버마켓'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화훼 판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행사와 축산 관련 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려견 놀이터와 전기자전거 운영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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