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화거리야시장'이 오늘(1일)부터 개장한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올해는 총 41개 매대가 운영된다. 식품 매대에는 청년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21명이 참여해 꼬치류와 볶음면, 스테이크, 감자와플, 새우타코, 불족발, 수제버거, 추로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프리마켓에도 20명이 참여해 캐리커처, 타로, 솜사탕, 액세서리, 공예품, 약과, 과일주스 등 MZ 세대를 겨냥한 특색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오는 6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영문 메뉴판을 비치하고, 취식 공간도 확대한다.
한편,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시작하여 시내를 가로지르는 폐철도를 따라 조성된 2.6km의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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