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택배, 학교, 은행 등 휴무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노동절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더해 공무원 및 교사, 은행원 등 일하는 노동자들이 쉰다.
노동절은 다른 공휴일처럼 근로기준법상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
그러나 노동절에 평소처럼 출근하면 실제 일한 하루치 임금(100%)과 휴일가산수당(50%)에 유급휴일분(100%)까지 더해 최대 2.5배를 받을 수 있다.
택배기사들은 개인사업자 형태로 계약을 맺는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1일) 쿠팡과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정상 배송을 진행한다.
다만, 로젠택배는 이날 근무하는 대신 다음날인 토요일을 대체휴무일로 지정했다.
우체국택배는 노동절 배송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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