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역세권인데 가격 내렸다" 계약금 1000만원 특별 프로모션 서울 '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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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역세권인데 가격 내렸다" 계약금 1000만원 특별 프로모션 서울 '이 단지'

나남뉴스 2026-04-30 23:38:02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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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바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단지가 등장해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나 월세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신속한 이사가 필요한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입주 대기 기간 없이 즉시 거주가 가능한 상품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동대문구 신설동 96-48번지 ‘신설동역자이르네’는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을 앞세워 직장인과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을 1000만 원으로 완화했으며 시스템 에어컨과 세대별 전용 창고를 무상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0층까지 총 3개 동으로 구성되며 도시형생활주택 143가구(전용면적 42~45㎡)와 오피스텔 95실(전용면적 35~55㎡)을 포함해 총 238가구 규모다. 

사진=신설동역자이르네
사진=신설동역자이르네

특히 복층 구조(L타입)와 테라스형(T타입) 설계를 일부 세대에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는 100% 자주식으로 세대당 1대 수준을 확보해 도심 소형 주거시설에서 자주 지적되는 주차 문제도 개선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신설동역 9번 출구에서 약 3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2호선, 우이신설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이를 통해 종로,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편이며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용두초, 대광중·고 등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풍물시장과 이마트 청계천점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울대병원과 고려대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도 청계천과 북한산, 도봉산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시공은 GS건설 계열사 자이S&D가 맡아 브랜드 신뢰도를 더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우이신설선 '트리플 역세권'

사진=신설동역자이르네
사진=신설동역자이르네

현장 관계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교통, 주차, 공간 설계, 생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조건과 함께 실거주 중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도심에서는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소형 주거상품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최근 도시형생활주택 분양가는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이를 웃도는 수준까지 형성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도입된 주거 형태로 일반 아파트보다 규제가 비교적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물량은 2021년 2만가구를 넘겼으나 2024년 1만825가구, 지난해 5355가구로 급감했다. 올해 1~2월 공급 역시 998가구에 그치며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도심 소형 주택의 희소성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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