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 유튜버’ 김선태 “지금 인기 거품이라 생각” 고백 [DA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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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만 유튜버’ 김선태 “지금 인기 거품이라 생각” 고백 [DA클립]

스포츠동아 2026-04-30 20: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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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튜버 김선태가 자신의 인기와 관련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자유인이 되어 바쁜 친구에게 벚꽃 나들이 힐링 여행 선물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김선태의 과거를 언급하며 “프리 선언 전에는 조심하더니, 유튜브 하면 10만 명 정도 될 수 있겠냐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나는 50만 명은 찍을 거라 했는데, 사실 150만 명은 아무도 예상 못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선태는 “나는 사실 구독자 따위 상관 안 한다”고 말했지만, 빠니보틀은 “구독자가 다”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속에서 김선태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선태는 “나도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까봐야 안다”며 불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예상보다 수치가 잘 나와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어쩌다 보니까 100만, 150만을 넘으니까 오히려 겁이 났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금도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맨’으로 불렸던 전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 구독자 수는 165만명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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