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2.72%(35원) 상승한 1,323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022주, 81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38,055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그라나도에스파다M’의 흥행과 해외 진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빛소프트는 금일 게임의 누적 매출이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태국과 북미,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중국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7.55%(16원) 하락한 196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6,534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93,567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지난 27일 외국인 등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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