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스프링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만개한 진달래와 벚꽃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색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꽃을 들고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진달래 꺾어오신 건 아니죠? 오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오연수는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농장 주인분이 본인 진달래 나무에서 직접 꺾어주셨다. 당연히 다른 나무에서 꺾으면 안 된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몽’, ‘달콤한 인생’, ‘나쁜 남자’, ‘아이리스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