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영록 '경선 공정성' 이의제기에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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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록 '경선 공정성' 이의제기에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

연합뉴스 2026-04-30 18: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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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관련 의혹' 종로·강북·순천 후보자 조사는 진행 중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 이의를 제기한 데 대해 "철저하게 조사한 결과 이후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가)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에서 한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실무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당이나 업체 측, 선관위도 후보 측에 사과했고 그에 따라 즉각적으로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ARS 전화를 받고 거주지역으로 전남을 택한 2천308명의 전화연결이 끊긴 사실이 확인됐으나, 이후 2천308명에게 다시 ARS 전화를 걸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 피해가 회복됐고, 양측 캠프 관계자에게 상황을 이해시켜 공정성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오류 등을 지적하며 당에 조사와 시정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조 사무총장은 서울 종로·강북구청장과 전남 순천시장 후보자의 금품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사를 더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조사가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징계 여부 등을) 판단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판단되는 대로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의결 절차를 거쳐 후보 자격을 유지하든 그렇게 하지 않든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 재심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지역 주민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는 유권자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조사 대상에 올랐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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