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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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30일 시간외에서는 JTC(9501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JTC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9.9% 상승하며 451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JTC의 상한가는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는 공시가 호재로 작용하며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JTC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에 따르면 JTC는 보통주 242만1307주를 약 100억원 규모로 취득할 계획이다. 취득 기간은 내달 7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이며,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취득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며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유통주식 수 감소로 이어져 주주가치 상승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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