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아그리쇼서 농업 드론 인사이트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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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아그리쇼서 농업 드론 인사이트 보고서 공개

한스경제 2026-04-30 17:3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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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아그리컬처
DJI 아그리컬처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DJI 아그리컬처는 30일 브라질 헤베이랑 프레투에서 열린 아그리쇼 2026에서 '농업 드론 산업 인사이트 보고서 2025/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60만 대 이상의 DJI 농업용 드론이 운용되고 있다. 60만명 이상의 조종사가 이 드론을 활용한다.

이 기술 도입으로 약 4억1000만 톤의 물을 절감했다. 이는 7억4000만명의 연간 식수 소비량에 해당한다. 또 5100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2억4000만 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하다.

장위안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농업용 드론은 전 세계적으로 필수 농기계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장 총괄은 "브라질에서는 커피, 대두, 옥수수, 사탕수수 등 주요 작물에 DJI 드론이 널리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7000명 이상의 공인 강사로 구성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운용자 교육을 강화하고 지원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투자는 농업 종사자들이 드론 기술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브라질 초지 생산성·지속가능성 동시 개선

보고서는 브라질에서 DJI Agras T25P, T70P, T100 등 드론을 활용해 사료 생산 관리 전 과정에 정밀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드론을 이용한 정밀 국소 살포로 잡초가 있는 구역에만 방제하면 제초제 사용량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 드론 기반 파종과 살포는 토양 압축을 줄이고 민감한 생태계 주변에서 약제 비산을 최소화한다. 축산업의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한다.

▲ 현장 실증·학술 연구 확대

보고서는 다양한 현장 시험과 학술 연구를 통해 농업용 드론의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정밀 살포, 운영 효율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드론 기술의 효과가 입증됐다. UAPASTF 등 기관은 최신 드론 비산 연구를 반영해 농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정교한 비산 분석 기술은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작업 환경을 만든다. 이는 정밀 농업과 친환경 농업 실현의 핵심 요소다.

이런 연구와 정책 변화로 농업용 드론 산업의 글로벌 확산이 빨라지고 있다. 브라질 민간항공청은 반복적인 농업 작업을 위한 표준 운용 시나리오 도입을 위해 규정을 개정했다. 캐나다도 항공 규정 개정으로 농업용 드론의 방제, 매핑, 모니터링 등 활용을 쉽게 지원한다.

DJI 아그리컬처는 농업용 드론의 환경적 가치와 생산성 향상 효과를 명확히 제시하고 글로벌 농업 현대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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