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11월까지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 단계의 직무 교육부터 재직 단계의 조직 적응(온보딩), 경력 성장을 위한 심화 교육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커리어 관리’ 모델을 지향한다.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회는 벤처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가 높은 기획·사무, 총무·인사, 정보기술(IT) 3대 특화 직무를 선정했다. 지원 규모는 구직 청년 225명, 재직 청년 150명, 기업 관계자 300명 총 675명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구직 청년에게는 1:1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재직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위한 온보딩 및 직무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동시에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병행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30일에는 실무 중심의 기획사무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1회차 재직 청년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청년의 성장이 벤처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청년에게는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청년미래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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