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최고·최저 '2만6천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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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최고·최저 '2만6천배' 차이

연합뉴스 2026-04-30 16: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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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땅은 전주 옛 현대약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옛 현대약국 부지(㎡당 680만4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임야(㎡당 260원)와 약 2만6천배 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전년 대비 상승 또는 하락 지표)은 0.99%로 전국 평균(2.89%)을 밑돌았다.

옛 현대약국 부지 다음으로 값나가는 땅은 전주시 덕진동 이동통신사대리점(㎡당 529만5천원), 익산시 영등동 의류매장(㎡당 469만8천원), 군산시 수송동 대형마트(㎡당 272만7천원), 정읍시 수성동 의류매장(㎡당 250만8천원) 등이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일사편리 전북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관할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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