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이상순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용왕산 스카이워크를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따끈한 길이라 아직 아는 분이 별로 없는 장소다.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약 10M 높이의 데크길인데, 나무들 사이를 가로질러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닿는다. 올라가 보면 서울 풍경이 한꺼번에 보이는데, 밤에는 데크 조명이 하나둘 켜진다. 봄밤이 더 길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장소를 추천했다.
이상순의 추천 장소와 곡을 듣던 청취자는 "순하(이상순 하이). 4월도 마지막이네요"라며 5월을 앞두고 메시지를 남겼다.
4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이상순은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을 우리가 잡을 수 없는 게 아쉽다. 마지막 4월도 잘 보내고 싶다"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부친 고(故) 이중광 씨는 투병 끝에 별세했으며,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은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사진= 이상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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