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이 지역 프로축구단 부천FC1995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지난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부천FC1995 홈경기 시작 전 별도 기탁식을 통해 후원금 3천3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명묵 병원장이 직접 참여해 시축을 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후원금 전달이 이뤄지며, 의료기관의 사회공헌이 지역 스포츠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세종병원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의료와 스포츠를 접목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명묵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인 부천FC1995와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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