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몸에 새긴 문신을 지우고 싶다며 문신이 반항의 일종이었다고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지연이 20세 때 했던 아이라인문신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깜짝 고백하자 조현아 역시 자신의 문신을 지우고 싶다며 몸 군데군데 문신이 있다고 털어놨다.
“어떻게 문신을 하게 됐나”라는 임지연의 질문에 조현아는 반항을 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며 “내 문신은 반항 중의 하나였다. ‘줄게’ 노래도 약간 반항이었다. ‘내 맘대로 할 거야’(하는 반항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임지연은 ‘줄게’노래를 너무 좋아한다며 “우리는 살면서도 치이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치이지 않나. 내가 ‘줄게’ 무대를 봤던 이유가 밖에서 너무 치이고 딱 집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우면 ‘줄게’를 그렇게 찾아본다. 보고 있으면 행복해보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인다”라고 털어놨다.
“또 뭘 할 건가? ‘줄게2’ 같은 거 없나?”라고 임지연이 묻자 조현아는 “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살짝 들려줄까?”라며 즉석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고 임지연은 “이 노래 되겠다! 반항 터질 때 내야 된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아는 “그래서 내가 타이밍 잡느라 5년 째 안 내고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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