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뼈 치고 자르고 당기고 그런 수술 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동안이 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이며, 얼굴 옆쪽에 주사를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큰 통증을 못 느끼는 모습의 그는 영상 자막을 통해 '얼굴형이 둥글둥글 부드러워졌다. 동안미가 더 살아났다'며 만족했다.
이어 "예비 신부라 2주 남기고 이런 시술 받는 거 좀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바로 다음날 행사 갔음"이라고 덧붙이며 턱에 있는 멍은 이번 시술 때문이 아닌 앞선 줄기세포 시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안면 윤곽 성형수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퉁퉁 부은 얼굴로 집에 도착한 최준희는 "죽을 먹는데 너무 아프더라.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두유 먹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수술 하루 만에 달라진 얼굴형에 만족을 드러냈으나, 그는 "이번 수술은 좀 무섭더라.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다.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았다"고 고백했다.
눈 성형수술까지 함께했던 최준희는 한 달 후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해 "(얼굴) 면적 자체가 확 줄어들었고 눈이 커졌다. 통증이나 멍은 없다. 볼쪽 아직 땅땅한 느낌은 있다"고 후기를 알리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수술, 눈밑지방재배치 등 여러 종류의 수술과 시술에 도전한 뒤 솔직한 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직접 "저 시집 갑니다!"라며 오는 5월, 11살 연상의 예비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인생의 큰 행사를 앞두고 더욱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이며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뷰티 관련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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