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여성 현장 목소리 담아 성평등 서울 만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여성 현장 목소리 담아 성평등 서울 만든다”

베이비뉴스 2026-04-30 13:17:00 신고

3줄요약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여성본부를 출범하고 여성 정책 발굴과 지지기반 확대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 3층에서 200여 명의 여성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여성의 힘이 서울을 바꾼다. 여성본부 한 분 한 분이 바로 이번 선거의 주인공”며 “여성이 행복한 서울,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정원오 후보 캠프 측은 “여성의 힘으로, 정원오 압승!”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인순(4선·송파구병)·전현희(3선·중구성동구을)·고민정(재선·광진구을) 등 현역 여성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김영배(재선·성북구갑)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영호(3선·서대문구을) 공동선대위원장, 이해식(재선·강동구을) 총괄선대본부장, 채현일(초선·영등포구갑) 종합상황본부장 겸 지원본부장 캠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지은 오세훈심판본부 부본부장(마포갑 지역위원장), 송진섭 민주당 서울시당 노인위원장, 함대건 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용산구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한나 여성본부장은 “여성위원들이 각 지역의 대표로서 활동하고, 특보단으로서 지역과 캠프를 잇는 핵심 역할을 맡아달라”며 “지역 간담회와 행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으로 정원오 후보의 공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여성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캠프 내 여성 조직의 역할을 정립하고 본격적인 활동 체계를 갖췄다. 앞으로 서울 전역의 여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 행사에 직접 동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반영한 정책 제언도 병행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캠프 측은 정 후보가 ‘성평등특별시’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돌봄 부담과 경력단절, 젠더폭력 등 여성 관련 현안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본부 발대식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본부 발대식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