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하면 여기…롯데 소주 체험관 `4만5000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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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면 여기…롯데 소주 체험관 `4만5000명` 다녀갔다

이데일리 2026-04-30 11:2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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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강릉에 가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가 됐다. 직장인들의 위로주인 소주의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어서다.

롯데칠성(005300)음료는 대표 소주 공장인 강릉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4월 처음 문을 연 이후 3년 만에 방문객 수 4만5000명을 돌파한 것이다.

10층 암반수 케이브에서 시음하는 모습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은 약 100년에 걸친 소주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체험관의 연도별 방문객 수를 보면 2023년 73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약 1만8000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오픈 첫해 대비 이듬해 방문객 수는 2배 이상 늘었다. 강원지역 외 방문객 비중이 전체 방문객 중 80%를 차지하며 강릉여행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체험관은 층별 차별화한 콘텐츠를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층 홍보관에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는 ‘처음처럼’, ‘새로’ 등 소주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2층 견학로는 소주 전체 생산 공정을 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제조 현장도 관람할 수 있다.

10층 라운지는 몰입감 높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 가능하다. 3면 스크린과 대형 3D입체 아나몰픽(Anamorphic) 영상으로 ‘처음처럼’의 상징인 대관령 기슭 100%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 다음달인 5월6일부터 브랜드체험관에서는 오크 숙성 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부재료를 선택해 ‘나만의 오크소주’를 만들 수 있다. 또 새로 구미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민 새로 병 키트에 향료를 넣어 만드는 ‘새로 병 DIY 디퓨저 만들기’ 등 브랜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브랜드체험관은 단순한 견학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철학, 색다른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내 브랜드체험관 전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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