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DL이앤씨가 다음 달 1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8층 높이의 9개 동, 총 404가구 규모를 갖췄다. A1 블록은 전용면적 95㎡ 60가구로 이뤄졌으며, A2 블록은 84㎡ 344가구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 형태를 띠고 있어, 대형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 품질을 누리면서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기에 굵직한 교통망 확충 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탁월한 광역 이동성을 자랑한다.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2028년 완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인덕원역을 통해 강남권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북의왕 나들목(IC) 등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업무 지구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아울러 사업지가 속한 동편마을 주변은 향후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안양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주거 환경 역시 뛰어나다. 관양고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으며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여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권이 보장된다. 지역 내 유명한 평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 수요층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형 마트와 백화점, 씨지브이(CGV) 등 풍부한 편의시설을 곁에 두고 있으며 관악산 산림욕장 등 쾌적한 녹지 공간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내부 설계에는 DL이앤씨 고유의 생활 맞춤형 체계인 C2 하우스가 적용되며, 프리미엄 조경 상표인 드포엠(dePoem)을 통해 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일조량과 바람의 흐름을 최적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교통, 교육, 생활 등 입지 환경이 우수한 데다 월판선과 GTX-C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DL이앤씨의 우수한 상품성, 품질과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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