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속도전’ 전략 공개… 공사기간 단축으로 조합원 실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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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속도전’ 전략 공개… 공사기간 단축으로 조합원 실익 강화

일간스포츠 2026-04-30 11:00:26 신고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사업 기간 단축을 중심으로 한 조합원 실익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공사 속도와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공사 기간을 총 57개월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근 타 구역 대비 약 4개월 단축된 수준으로, 사업 기간이 줄어들수록 이주비 이자와 사업비 금융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조합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정비사업에서 속도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사업이 지연될 경우 금융 비용 증가뿐 아니라 입주 일정 지연에 따른 자금 계획 차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DL이앤씨는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 확약 등을 포함한 통합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입찰 단계에서부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해 공사 중단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는 최근 일부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공사 지연 및 중단 사례에 대응한 조치로, 사업 완결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이와 함께 압구정지구 내 첫 이주 개시를 보장하는 조건도 제시했다. 해당 조건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사비 차감 또는 조합이 지정하는 특화공사 제공 등의 보상 방안을 명문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행정·법률 리스크 관리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대안설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과 비용을 부담하고, 민원 및 분쟁 대응을 위해 대형 로펌과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인허가 및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도 마련했다. DL이앤씨는 지질 선행 조사와 BIM(빌딩정보모델링)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공사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DL이앤씨는 서초구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리버뷰’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공기 단축 성과를 기록하며 시공 역량을 입증해온 바 있다. 이번 압구정5구역에서도 동일한 노하우를 적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와 안정성”이라며 “전담 조직 운영부터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까지 연결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조합원의 자산 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L이앤씨는 향후 ‘아크로 압구정’을 통해 상품 설계와 미래 가치 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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