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9월 통합운행 앞두고 오늘부터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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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9월 통합운행 앞두고 오늘부터 시운전

연합뉴스 2026-04-30 10:43:57 신고

KTX와 SRT 하나의 열차로 연결…시범운행 거쳐 통합운행 방안 마련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SRT 운영사 에스알이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에서 KTX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 복구 체계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1 [에스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은 KTX와 SRT를 연결 운행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실제 노선 시운전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운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광주송정∼수서, 서울∼부산, 서울∼광주송정, 광주송정∼서울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일반 승객이 탑승하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다음 달 15일부터 운행한다.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이후 코레일과 SR은 열차·선로·영업설비 호환성을 점검해 왔다. 지난 2월 25일부터는 SRT가 서울역에, KTX가 수서역에 운행하는 시범 교차운행을 하고 있다.

중련운행은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교차운행보다 한 단계 나아간 통합 운영 형태다.

코레일과 SR은 열차 연결·운전 시험과 소프트웨어 보완을 완료하고 본격 점검에 나선다.

시운전에서는 KTX와 SRT의 통신, 제동, 비상제어 등 핵심 시스템이 연계돼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양측은 시운전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보완하고 시범 중련운행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통합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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