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전국 양육시설 응원 메시지 이벤트
비트코인 ‘코인모으기’ 연계해 2026명 혜택
누적 기부 1만3000판 넘어서며 상생 실천
[포인트경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한다. 올해는 대중적인 호감도를 갖춘 배우 고경표를 모델로 기용해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대규모 피자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업비트, ‘피자데이’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전달 /두나무 제공
두나무는 ‘5월 22일은 업비트 피자데이지’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비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이 실물 거래에 처음 쓰인 날을 기념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두나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두나무는 내달 8일까지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를 열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다. 회원들이 작성한 응원 문구는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파파존스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데이지 피자’를 증정한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이 같은 참여형 기부를 통해 지난해까지 전국 아동과 청소년에게 누적 1만3453판의 피자를 선물해왔다. 올해도 피자 나눔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상징적 의미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도 마련돼 내달 19일까지 비트코인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신규 신청하고 1회 이상 거래를 마친 회원 중 2026명을 추첨해 4만원 상당의 파파존스 피자 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업비트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로 확장된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기부로 연결되는 만큼 많은 이용자가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