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의 한 식당에서 손님과 종사자 등 2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0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구 A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이들 가운데 2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건당국은 유증상자와 종사자 등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조리기구와 식수 등 환경 검체 30건을 수거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A 식당은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서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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