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대家 며느리로 유명한 노현정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30일 데일리패션뉴스 공식 채널에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에서 만난 아나운서 노현정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노현정은 “여기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장이다. 우리나라 문화 전통 계승을 돕고있는 아름지기에서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바자 행사를 해서 저희가 기부를 하고 있다”며 “저는 동원 F&B를 돕기 위해 나와있다”고 전했다.
노현정은 행사 참여 소감을 두고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서 친목도 다지고, 좋은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할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을 저희가 기부해서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니 좋다. 여러분도 많이 동참해 주셔서 착한 소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은퇴한 지 2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또박또박한 그의 발음과 발성이 눈에 띄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상상플러스 때랑 똑같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다”, “목소리 여전하시다”, “많은 활동해 주시라”, “오랜만에 뵙고 반갑다”, “세월이 그대로 비껴갔다”, “어쩜 하나도 안 늙으셨다”, “아나운서 출신이라 뭔가 다르다” 등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그를 향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노현정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2 ‘스타골든벨’, ‘상상플러스’ 등 많은 인기를 구가했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며 원조 아나테이너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과 웨딩 마치를 올리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하며 한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dailyfashio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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