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박해영 작가 작품 섭외 받고 ‘내게도 이런 일이’…기회 왔다 생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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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박해영 작가 작품 섭외 받고 ‘내게도 이런 일이’…기회 왔다 생각” [RE:뷰]

TV리포트 2026-04-30 09:43:5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이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섭외를 받은 당시를 떠올렸다. 

28일 온라인 채널 ‘밥은영’에는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은영 셰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구교환은 박해영 작가의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너무 좋은 작가님이다. 한번 그분의 대사를 입안에 넣고 내뱉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섭외)연락이 왔을 때 대표님한테 ‘빨리 한다고 하라. 다른 사람한테 가면 어떻게 하나’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살짝 그래도 (너무 빨리 하면)우리가 너무 멋없으니까 한 시간만 있다 답장하자 그랬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

이어 “사실 거절할 그런 개념이 아니라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겼구나’였다. 진짜 저한테 기회가 온 거다”라고 섭외 당시를 떠올렸다. 

“대본의 첫인상에 대해서 ‘‘내 일기장을 본 기분이었다’고 했는데?”라고 질문하자 극중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은 “제가 좋아하는 감정들이었다. 저도 많이 불안해하고 있고 불안하면 말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러니까 황동만의 초반 루틴과 감정을 마주하는 태도나 반응들이 비슷하더라. 대본을 다 읽고 나서는 모두의 일기장을 훔쳐본 기분이었다. 영화판 이야기지라고 하지만 사실 영화판 이야기는 껍데기일 뿐 1화 중반부터는 ‘내 얘기다’라고 하실 것”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구교환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밥은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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