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29CM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CM는 ‘29선물하기’ 서비스의 지난해 기준 재구매 비중이 4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9선물하기는 지난 2021년 론칭 이후 연평균 7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과의 배경으로는 큐레이션 전략이 꼽힌다. 29CM는 상품 중심이 아닌 ‘받는 사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선물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메시지 카드 등 감정 전달 요소를 강화하며 비대면 선물 경험을 차별화했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29CM는 5월 선물 수요를 겨냥한 ‘오월 선물 상점’ 기획전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뷰티·패션잡화·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성수동 ‘이구홈’ 매장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물을 하는 사람·받는 사람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 셀렉션 및 기능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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