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스포츠 산업 발전의 동력인 전문성 있는 리더 발굴·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강좌를 2023년 개설했다. 큰 성과를 보여준 실무 전문가들은 사례 중심으로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했고, 팬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기며 사랑받은 스포츠 셀럽(선수·지도자)들도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2023년 '엔데믹 시대 스포츠 마케팅을 먼저 준비하는 리더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아카데미는 지난해 '스포츠 마케팅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제3회를 맞이했던 2025년에는 '팬덤이 이끄는 스포츠 마케팅'을 주제로 삼았다. 올해는 '스포츠 내러티브 3.0'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포츠 산업계에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축사로 시작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6주 동안(매주 목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진행된다. 매주 스포츠 마케팅 최고 전문가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강단에 선다.
또한 올해부터는 그 지평을 더욱 넓힌다. 6주차인 6월 18일 제1회 일간스포츠 스포츠마케팅 포럼을 개최한다. '스포츠는 이제 콘텐츠다: 내러티브 3.0과 커리어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더욱 많은 이들과 만난다. 박종윤 이스타TV 대표, 뤼크 팀 바이에른 뮌헨 국제사업총괄이사 등을 초청해 영감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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