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11분 현재 코어위브는 전 거래일 대비 4.83%(5.10달러) 오른 110.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코어위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12개월 목표가는 기존 125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코어위브는 올 1분기 퍼플렉시티(Perplexity) 및 오픈AI(OpenAI)와의 다년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소 639억달러 규모 계약을 확보했다. 하지만 웰스파고는 실제 수주 잔고(backlog) 가치가 9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마이클 터린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오픈AI,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연구소에 그래픽저장장치(GPU) 용량을 제공해 이미 매출원 다각화를 보여주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향후 3년 동안 긍정적인 단위 경제성과 함께 이례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어위브는 내달 7일 1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코어위브에 대해 1분기 가이던스인 19억~20억달러 상단보다 약간 높은(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