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시총은 올해 들어 45% 급증해 4조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중-일-홍콩-인도-캐-대만-한국 순이다. 문제는 5위인 인도(4조9700억달러)까지 시총이 4조달러대인 만큼 향후 랠리에 따라 순위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한국증시는 두개 종목(29일 기준 삼성전자 1287조원/SK 하이닉스 927조원)의 비중이 지나치다는 점이다.
이른바 반도체 관련 주식이 한국 시총을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반도체 이익 편중은 심화하는 추세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전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내 반도체 업종 비중은 약 64%다.
2018년 슈퍼사이클 국면시기(약 40%)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연간 이익 기준으로도 올해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추정치 약 750조원 중 반도체가 약 500조원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한국 시총 총액은 반도체 관련 주식의 상승 여부에 따라 순위도약도 상승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여전히 우리 시장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많이 저평가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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