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이버범죄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 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2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이스 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사례 △SNS 및 메신저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유형 △국가대표 선수단 맞춤형 예방 수칙 △범죄 발생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 발생 후 처리 절차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수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