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끝내 519억 안 쓴다..."래시포드 추가 임대 고려"→"맨유에서 캐릭과 다시 결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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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끝내 519억 안 쓴다..."래시포드 추가 임대 고려"→"맨유에서 캐릭과 다시 결합할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4-29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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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nstribehq
사진=fanstribehq

[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재임대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시포드의 임대 기간을 연장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소년 출신 윙포워드다.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통산 426경기에 나서 136골 7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22-23시즌에는 56경기 30골 1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기량도 덩달아 하락했다.

결국 맨유에서 뛰지 않는 것을 택했다.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45경기에 출전해 13골 13도움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2연속 우승 도전에 큰 기여를 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도 있다. 두 구단은 2,600만 파운드(약 519억 원)로 합의를 봤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 때문에 합의된 금액을 지불하기를 꺼리고 있다. 맨유도 더 낮은 금액에 래시포드를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번 래시포드의 임대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맨유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추가 임대 제안을 거부하고 이적료를 낮추는 데도 난색을 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르셀로나는 맨유에 합의된 금액을 지불하거나, 래시포드를 떠나보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라고 전했다.

관계가 나빴던 아모림 감독이 떠났기 때문에,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캐릭 감독은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언젠가는 결정되어야 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캐릭 감독과 래시포드는 과거 팀 동료였으며, 캐릭 감독은 임시 감독으로서 래시포드를 지도하기도 했다"며 "바르셀로나의 완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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