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도 기존의 'A-1+'를 유지했다. 등급전망 역시 기존과 같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했다.
S&P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한국 경제에 위기로 작용했지만, 한국의 높은 전자 부문 경쟁력과 지원적인 재정 정책이 역풍을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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