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가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설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여유 있는 핏의 의상을 착용했으며,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복부가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둘째 임신 아니냐”, “이미 배가 나온 상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행사 당시 함께 있던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듯한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임신설에 힘을 보탰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동료도 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해당 보도는 공식 확인된 사실이 아닌 현장 사진과 분위기를 근거로 한 추측성 내용이다. 현재까지 탕웨이 측은 임신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