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바자’ 코리아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이진욱과 캐나다구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른 여름의 햇살이 스며든 실내부터 창가를 스치는 바람, 물가의 느슨한 오후까지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 이진욱은 한층 여유로운 태도로 캐나다구스의 S/S 컬렉션을 소화했다. 힘을 주지 않아도 단정하고, 가볍게 입어도 인상이 남는 이번 시즌 스타일은 정제된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계절의 온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소재를 통해 일상 속 세련된 여름 룩을 제안한다.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Relaxed Sophistication’에서는 베클리 폴로를 중심으로 톤온톤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어우러져 절제된 여름의 세련미를 보여준다. ‘Understated Summer’에서는 이클립스 셔츠를 통해 단정함 위에 여유를 더한,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어 ‘An Easy Clas-sic’에서는 베클리 폴로 티셔츠를 활용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감으로 한층 가벼운 여름의 무드를 완성했으며, ‘Layered for the Breeze’에서는 드리프트 후디 재킷을 통해 계절 사이의 온도 변화를 감각적으로 대응하는 여름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보다 여유롭고 세련된 태도로 즐기는 방식을 이진욱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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