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2026 시즌 액트 3를 맞아 기간 한정 랭크 모드 ‘초월 난투’를 오는 3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공=라이엇 게임즈
‘초월 난투’는 1대1 및 2대2 방식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전투 모드다. 한 판당 5~10분 내외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듀오 단위의 순수 교전 실력을 시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한된 풀에서 요원을 선택하고 각 요원별로 하나의 스킬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무기가 자동으로 강화되는 ‘단계별 무기 체계’가 적용됐다.
초월 난투의 티어를 확인할 수 있는 ‘FTW(For The Win)’ 리더보드도 공개됐다. 서버 및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FTW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고 랭크 달성 시 ‘난투 경쟁자’, ‘난투 전문가’, ‘난투 전설’ 등의 칭호가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킨 라인 ‘쿠로나미 2.0’도 추가된다. 팬텀, 오퍼레이터, 고스트, 가디언 등으로 구성되며, 물의 형태에서 무기로 변형되는 연출과 특수 마무리 효과가 특징이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VAL조각’ 이벤트가 다시 한 번 개최된다. 6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초월 난투를 최초 플레이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조각은 게임 내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간계 팬텀 ▲폭주 밴딧 ▲공포 유발자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신규 배틀패스도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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