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합창단, 헨델 명곡 한자리에…내달 14일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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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 헨델 명곡 한자리에…내달 14일 정기연주회 개최

경기일보 2026-04-29 09:5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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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 디지털 홍보자료.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주요 작품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관식 찬가 ‘Zadok the Priest’로 막을 열고, 오페라 아리아 ‘Ombra mai fu’와 ‘Lascia ch’io pianga’ 등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이어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중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를 비롯해 ‘Water Music’, ‘Saraband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헨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헨델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대위법과 빠른 전개, 장엄한 합창이 특징인 이 곡을 안산시립합창단의 탄탄한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이해원,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바리톤 강형규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아울러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콘체르토 안티코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헨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고전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약 95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만 2천 원, S석 8천 원, A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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