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28분 현재 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8%(4.30달러) 오른 15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캐피털은 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95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0.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도미닉 가브리엘 루프캐피털 애널리스트는 “웩스 경영진은 작년보다 올해 매출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사업들을 따내고 있다”면서 “모빌리티 부문의 기초적인 동일 매장 매출이 회복되면서 이러한 회복세와 회사의 개별적인 노력이 결합돼 근본적인 매출 성장 가속화와 조정 영업 이익률 확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웩스는 모빌리티(mobility), 복지(benefits), 기업 결제(corporate payments) 등 세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가지고 있다. 모빌리티 부문은 고객들에게 결제 솔루션, 거래 처리 및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루프캐피털은 특히 모빌리티 부문의 약 30%를 차지하는 장거리 운송(OTR) 사업이 더 많은 매출을 확보함에 따라 웩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브리엘은 “일부 투자자들은 모빌리티 처리 수수료율의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고정된 대형 플릿(fleet) 거래와 거래량 기반의 지역 플릿의 비중을 고려할 때 연료 가격이 역사적 평균으로 회복된다고 가정하면 모빌리티 처리 수수료율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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