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 기증…공공 안전망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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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 기증…공공 안전망 강화 앞장

데일리 포스트 2026-04-28 21: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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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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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HERU) 차량 5대를 지원했다.

두나무는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이동형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과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서울, 인천, 상주, 통영, 영주 등 전국 5개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각 차량에는 응급 진료 장비가 탑재되어 산불, 수해 등 재난 현장에 즉각 투입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차량은 업비트가 지난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탁한 성금 중 3억 원을 투입해 제작됐다. 두나무는 그간 산불, 수해, 가뭄 피해 지원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25억 7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공공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차량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난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업비트’ 브랜드 랩핑이 적용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장은 “기증된 차량은 현장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인명 구조와 구호 활동에 체계적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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